문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세, 58.2%..부정평가 8주 만에 최고치

룩스플레이 승인 2020.06.21 09:30 의견 0
(자료=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했다.

1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 의뢰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성인 251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58.2%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3주 연속 내림세 속에 50%선을 유지했고 부정평가(37.0%)는 8주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청권과 호남권에서 각각 4.5%포인트와 3.5%포인트 하락했다. 나이별로는 70대 이상과 60대에서 전주 지지율보다 8.6%포인트와 8.5%포인트 내려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23%로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미래통합당 역시 27.9%로 전주보다 0.4%포인트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룩스플레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