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래퍼 장용준, 1심서 집행유예 선고

룩스플레이 승인 2020.06.08 14:22 의견 0
래퍼 장용준 (자료=인디고뮤직)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로 물의를 빚었던 래퍼 장용준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접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로교통법 위반범인도피교사·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용준은 지난해 9월 7일 오전 2시경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0.08%의 혈중 알코올 농도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고 가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장용준과 오토바이 운전자는 모두 경상을 입었다.

장씨는 사고 직후 지인 A씨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고 시도했다. 또 보험사에 A씨가 운전하고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하기도 했다.

한편 장씨는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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